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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, 살아남았습니다

나의 사회생활 일기

20년차 직장을 다니다보니 부장이라는 직책이 주어졌고 신입직원을 뽑고 교육시키는 것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신입직원들의 행동과 상사를 마냥 어려워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. 저 또한 신입 때는 아마도 그런 행동들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. 마냥 부장님이 어렵기만 한 사회초년생들에게 내가 겪은 일들과 내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을 좀 더 재미있게 들려주면서 사회생활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싶어요.
20년차 직장을 다니다보니 부장이라는 직책이 주어졌고
신입직원을 뽑고 교육시키는 것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신입직원들의 행동과
상사를 마냥 어려워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.
저 또한 신입 때는 아마도 그런 행동들을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.
마냥 부장님이 어렵기만 한 사회초년생들에게 내가 겪은 일들과
내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을 좀 더 재미있게 들려주면서 사회생활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싶어요.
컴퓨터전자시스템을 전공해 SI회사에서 20년차 근무하고 있어요.
초등 두 아들의 엄마이며, 커뮤니티를 통한 디지털튜터, 그린플루언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.
블로그 글쓰기로 나를 찾아가는 에세이를 기록하고 있어요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